공지사항
제목 | 어려운 이웃돕기 ‘앞장’ [DATANET] |
작성일 | 2009/03/26 |
프리미엄 유비즈 크리에이터(Premium U-Biz Creator) 청심IT(본부장 김재균 www.cheongshimIT.com)는 최근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자선바자회 행사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08년 음악과 함께하는 달콤한 사랑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청심윤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청심IT 등 청심 계열사와 파인리즈CC, 유니버셜발레단, 삼성화재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자선바자회와 문화공연, 공예품 전시, 영화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화공연은 청심국제병원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으로 장소를 이원화해 고객과 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1부는 청심국제병원 내원 환자를 위해 부드럽지만 특별한 공연이, 2부는 가평군 설악면민과 청심가족을 위한 아카펠라와 댄스, 청심밴드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과 후원금은 설악면내의 초·중·고등학교,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에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쓰이게 된다.
청심IT를 비롯 청심 각 기관은 지속적으로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주관의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4200포기의 김치를 370여 세대에 전달할 수 있게 하는 한편 12월에는 ‘함께하는 공부방! 함께하는 자원봉사!’라는 행사를 기획해 설악면 내 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청심IT는 앞으로도 물적,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 지역사회 발전 기여는 물론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DATANET
2008-12-26/오전 5:01:19/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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